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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프의 워크 스타일

이런 원칙을 세우고

목표

목표를 설정하고, 끈질기게 노력해 끝내 달성해내는 목표 의식은 성장'을 위한 기본

아웃풋 중심 사고

한정된 자원으로 목표 달성을 하기 위해서 아웃풋 중심의 사고가 필요합니다.

투명한 정보 공유

가능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여 모두가 더 큰 배경과 맥락을 이해하고 한 마음, 한 뜻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명료한 커뮤니케이션

명료한(clear) 커뮤니케이션과 업무 처리로 시간을 아끼고 더 좋은 판단과 의사결정을 이뤄냅니다.

따뜻한 마음

서로 배려하고, 다름을 인정하며 성숙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닙니다. 그렇게 우리는 함께 성장합니다.

경계없는 시너지

여럿이 뭉쳐 더 큰 힘을 냅니다. 내 업무가 아니어도 함께 고민하고, 도우며 시너지를 냅니다.

놀랍도록 빠른 실행

고민할 시간에 빠르게 결정하고 결정된 사항은 빠르게 움직여 결과를 만듭니다. 유연하고 민첩한 우리의 실행력은 우리의 성장을 가속화합니다.

이렇게 일합니다.

Starting

8시~11시 사이 각자의 루틴에 따라 출근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몰입과 효율을 극대화 합니다. 멤버별 출퇴근 시간은 다르지만 눈치 볼 필요 없습니다. 일찍 출근하면 일찍 퇴근할 수도 있고. 클라이언트 업무 현황에 따라서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조절 할 수 있습니다.

Daily Scrum

데일리스크럼이 온라인으로 매일 오전 10시 30분에 슬랙을 통해 시작됩니다. 간단한 설문으로 (5분이내) 오늘의 일정을 조율하고 할일을 정의합니다.

Working

그리프는 목표기반의 애자일 구조로 협업합니다. 달성해야하는 목표는 누구나 추가/수정할 수 있고, 목표 단위로 움직이는 조직문화를 지향합니다.

Space

그리프는 무엇보다도, 업무의 효율이 우선입니다. 고로 워크스페이스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자리만 지키는 건,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카페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이야기 하고, 노트북을 가지고 원하는 장소에서 근무하면 됩니다.

Process

카카오톡으로 업무 이야기 금지, 그리프는 Slack과 Notion 기반의 협업툴을 사용합니다.
협업툴

Meeting

40분 이상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면, 현재 잘못된 길로 가고 있나? 반문해야 합니다. 모든 회의는 30분 전후가 적당하며, 회의록 작성과 공유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Hot Time

오후 1시 부터 오후 5시까지는 집중의 시간입니다. 끽연이나 잡담을 최소화 하고 집중해서 업무를 진행합니다.

리뷰와 회고 그리고 포스트 모멘텀

리뷰

리뷰와 회고를 통해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다양한 방안을 찾아봅니다. 최소 2번 이상의 리뷰를 거쳐야 프로젝트의 다음 단계가 진행되며, 리뷰를 통해 혼자 작업할 때 놓칠 수 있는 실수를 방지하고 새로운 시각의 해결 방식도 접하면서 더 좋은 결과물을 위해 노력합니다.
회고와 포스트모멘텀은 별개입니다.

포스트 모멘텀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포스트모텀-Postmortem 문화가 있어요. 실수가 발생했을 때 개인의 잘못에 집중하기 보다,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시스템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해요. 실수 자체보다는 실수의 원인을 조명해야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안 없는 비판을 경계합니다. 합리적인 근거로 소통하며 건설적인 논의를 통해 프로덕트를 만들어 나갑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해주세요:) → info@griff.co.kr
관심있을 만한 분이 주변에 계시다면 이 페이지를 소개해주세요! → https://recruit.griff.co.kr/